삶 # 22

삶의 흔적 2014. 6. 2. 09:39
 요즘 이직에 대한 심각한 고민으로 블로그를 방치하네. 그만큼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얘기. 오늘 아침 사의 표명을 하려고 했지만, 생각처럼 말이 나오질 않네. 하지만 오늘 내로는 꺼낼거다. 이쪽으로는 정말이지 지겹다. 
 


'삶의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 # 24 : 좋은 사람, 나쁜 사람  (0) 2014.07.11
삶 # 23 : 다음에 또  (0) 2014.06.03
삶 # 21 : 집밥의 위엄  (0) 2014.05.27
삶 # 20  (0) 2014.05.26
삶 # 19 : 사진  (0) 2014.05.24
: